사무엘 복슨(b.1979)과 아르투로 산도발(b.1976)로 구성된 미국의 아트스트 듀오 프렌즈위드유는 2002년부터 마법, 행운, 우정에 대한 관한 긍정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함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회화, 조각, 대형, 사이즈의 실험적인 조형물, 공공미술, 출판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는 프렌즈위드유의 예술적 목표는 그들의 작품을 체험하는 관람객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순간들이 축적되어 문화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