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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SWINE

​스튜디오 스와인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는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스와인은 영국왕립학교(RCA)를 졸업한 일본 출신의 아즈사 무라카미와 영국 출신의 알렉산더 그로브스가 2011년 공동 설립한 디자인 스튜디오 그룹입니다. '스와인'은 'Super Wide Interdisciplinary New Explorers'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2012년 해양에서 건져 올린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스툴 '시 체어'로 주목받았고, 2017년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뉴 스프링' 등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들의 작업은 조각, 설치, 영상의 영역을 넘다 들며 몰입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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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boration 

비빅과 스튜디오 스와인이 함께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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