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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card Davinci Motel Art Wall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아트월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듀오인 크랙 앤 칼(Craig & Karl)과 함께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 대형 아트월을 선보였습니다.
크랙 앤 칼은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을 위해 미국 동서부를 잇는 Route 66을 따라 지어졌던 20세기 중후반 모텔의 빈티지한 감성을 담은 색채와 기하학적 패턴, 독특한 폰트가 어우러진 아트월을 제작했습니다. 간단한 도형들을 활용한 패턴 블록들이 움직이며, 다채로운 색상들 사이의 균현을 통해 무한히 변주, 확장되는 아트월은 각 분야의 독보적인 아이콘들이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줍니다. 이태원 일대 곳곳을 거대한 캔버스로 재탄생 시킨 거리를 오가는 이들에게 다빈치 모텔의 무드를 공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아티스트 소개
크랙앤칼의 아티스트 듀오 크레이그 레드만과 칼 마이어는 뉴욕과 런던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유머러스하면서 대담한 디자인이 특징인 크랙앤칼은 파리 시립미술관, 뉴욕 영화 박물관, 아테네 오나시스 컬처 센터에서 전시회를 개최했었습니다. 루이비통, 나이키, 테이트 모던, 보그, 워싱턴 포스트, 애플, 키엘, 샤넬과 뉴욕 타임즈와 컬래버레이션을 한 이력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정보
작 가 크랙&칼
기 간 2022.10.14. ~ 2022.10.16.
장 소 현대카드 이태원
주 최 현대카드
주 관 비빅
프로젝트 구성
YWC Building Front & Side, Fence Screen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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