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혁신적인 오프라인 공간, 그라운드220이 세계적인 아티스트 린다 바리츠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새롭고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탄생하는 경험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린다 바리츠키는 LG전자의 다양한 제품과 그라운드 220 공간 자체를 그녀 특유의 선명한 색상과 독특하고 기하학적인 패턴으로 재해석하여, 건물 전면 파사드와 테라스 공간에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이는 방문객들에게 첫인상부터 강력하고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내부 공간 또한 린다 바리츠키의 예술적인 터치를 통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그라운드220 내 굿즈 스튜디오에서는 린다 바리츠키의 매력적인 일러스트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제작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을 소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습니다.